미움받을용기 #책읽는시간 #오늘의기록 #생각정리 #감정글 #자기이해 #겸손 #주눅 #자존감회복 #심리학책 #나를위한시간 #감성글귀 #책스타그램 #릴스그램 #자기성장 #나를지키는법 #마음공부 #있는그대로1 겸손과 주눅, 그 얇은 경계에서 겸손과 주눅, 그 얇은 경계에서오늘 『미움받을 용기』를 읽었어요.책 속에서 이런 문장을 만났습니다. 미움받을 용기(20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)부정하며, 자유도 행복도 모두 ‘용기’의 문제일 뿐 환경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 알프레드 아들러(Alfred Adler)다. 2014년 출간돼 51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아들러 열풍을 일으킨 책 《미움받을 용기》가 국내 200만 부 판매를 기념하며 리커버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. 이번 리커버는 8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두 저자의 친서와 함께, 세련된 디자인과 따뜻한 삽화로 새 옷을 입었다. 오랫동안 아들러저자기시미 이치로, 고가 후미타케출판인플루엔셜출판일2022.12.28 "남의 인정을 받으려.. 2025. 4. 27. 이전 1 다음